피부의 밸런스와 투명함을 살려주는 토닝로션

[제품설명]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은 활성 성분이 피부를 정화시키고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시켜주는 스킨케어 로션

3가지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3-in-1, 퓨리파잉 리-밸런싱 토닝 로션, 로씨옹 퓨리피앙뜨 에뀔리브랑뜨 오 레진느 뜨로삐깔은 피부의 밸런스를 되찾게 하여 피부를 깨끗하게 정화 시켜줍니다.

- 눈에 띄게 피부 결점이 옅어지고, 번들거리는 부위는 보송보송해 집니다. (벤조인 성분과 피지를 조절하는 자바 티 추출물 적용). 

- 초미세 각질제거 성분이 모공이 막혀 생기는 피부 결점들을 감소시키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수렴 성분과 보완작용을 함으로써, 피부는 눈에 띄게 개선되고 불순물이 제거되며, 피부결이 매끄러워집니다. 피부톤은 산뜻하고 환해집니다. (살리실산, 레이디스 맨틀 추출물).

- 피부에 부드러움이 살아납니다 (D-파테놀과 미르, 인센스 추출물). 

피부는 밸런스를 되찾고 깨끗하게 정화되어 편안해지고 부드러움이 살아납니다. 피부톤이 투명해지고 매트해집니다.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제품.

뜨로삐깔 레진느 라인의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시면 피부가 더욱 깨끗하고 맑아집니다. 

>사용 방법

젤 두 네뜨와이앙 오 레진느 뜨로삐깔로 클렌징 후 토닝 로션을 아침과 저녁, 얼굴과 목에 발라 줍니다. 화장솜을 사용하여 국소 부위나 필요에 따라서 얼굴 전체에 바릅니다. 

>효과

피부는 즉각적으로 투명해집니다. 피부는 깨끗해지고, 정화되며, 건강해집니다. 

4주 사용 후, 피부가 정화되고 밸런스를 되찾습니다. 피부결은 눈에 띄게 정돈되며 피부톤은 산뜻하고 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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