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소개
열다섯 그루의 나무 동인 시집 2집. 함께 부르는 노래가 시가 되어 시집으로 만들어졌다. 오색 무지갯빛으로 세상을 밝히듯 시인님들의 아름다운 표현은 마중물 되어 읽는 이, 자신의 이야기를 끌어내 잔잔한 감동을 주리라 생각된다.
■ 출판사 리뷰
부드러운 시인의 감성이 글이 될 때

비로소 가슴에 들어선다 합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함께 부르는 노래가 시가 되어
시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색 무지갯빛으로 세상을 밝히듯

‘열 다섯 그루의 나무’ 두 번째 동인시집은

시인님들의 아름다운 표현은 마중물 되어

읽는 이, 자신의 이야기를 끌어내

잔잔한 감동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이기영 시인 발간사 -

열다섯 그루의 나무 동인

이기영 김향아 엄도열 박광현 김기월 신동일
장영순 김교협 심경숙 최남섭 정이란 임선미
김인숙 임윤주 임미숙
■ 작가소개

지은이 : 열다섯 그루의 나무 동인

■ 목 차

3 발간사-이기영

4 목차
6 다시 갈 수 있을까 외9편-이기영
18 세상풍경 외9편-김향아
30 봄비 외9편-김인숙
42 가을은 외9편-임윤주
53 등대불 외9편-신동일
64 오늘이란 외9편-엄도열
75 오이꽃 외9편-심경숙
86 홍매화 외9편-장영순
98 눈 내린날 외9편-최남섭
109 나는 외9편-김교협
120 등대 외9편-박광현
132 엄마의 봄 외9편-정이란
144 다시, 봄 외9편-김기월
155 사랑 너 외9편-임미숙
166 이별하는 계절 외9편-임선미